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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作词 : 백아

作曲 : 백아

친구야 이리로 가자

아주 평범한 우리의 나이로

나 지킬게 많아 처음이 무거워

미뤄버린 그곳

이 밤 또 이리가나

난 아직 너의 뒷모습이 보이고

친구야 기회라며 눈 뜨게 하는

아침 참 무심하다

바람 부는 배를 탔나

어찌 될지 모르는 두려움과

따르는 멀미에 나의 밤

아름다운 줄 모르네

바람 부는 배를 탔나

(멀어지는 세상에서 우린)

어찌 될지 모르는 두려움과

(아름다울 청춘이라는데)

따르는 멀미에 지금 나의 밤

푸른 하늘색 입히다

삼키지 못한 눈물들

구름 되어 번져가고

아프지 않아 서글펐던

내 안의 어린 사람아

처음이 길었을 뿐

잘못이 아냐

우

너무 늦은 대답이 아니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