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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作词 : Lubless (러블레스)

作曲 : Lubless (러블레스)

One Two Three

파랑새를 쫓고 있었어

잡힐 듯 잡히지 않아

빛바랜 나의 눈동자

이미 네 모습은 보이지 않아

넌 갖지 못할 때 가장 아름다워

가질 수 없어 아름다운 거야

낯선 표정을 입고 익숙한 말은 하지 마

이미 우린 너무 달라져 있는데

여기 멈춰있고 싶었어

시간은 내 등을 떠밀어

흐려진 시야 사이로

다시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

넌 갖지 못할 때 가장 아름다워

가질 수 없어 아름다운 거야

낯선 표정을 입고 익숙한 말은 하지 마

이미 우린 너무 달라져 있는데

나는 부서지고 있어

나는 망가지고 있어

나는 낡아가고 있어

나는 부서지고 있어

나는 망가지고 있어

나는 낡아가고 있어

넌 갖지 못할 때 가장 아름다워

가질 수 없어 아름다운 거야

낯선 표정을 입고 익숙한 말은 하지 마

이미 우린 너무 달라져 있는데

설레던 모든 것들에 무뎌졌어

난 아직 그 마음 그대로인데

잊지 말란 말들도 모두 흐릿해져가

계속 그리워하고만 있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