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柳星
作曲 : 柳星
우리는 밝아오는 도시를 보며
서로여서 참 다행이라 말을 했었고
아무도 찾지 않는 이 곳에 머무르자
그래 우리
이제는 돌아올 곳을 찾았기에
마음껏 상처 받고 슬퍼 울 수도 있어
내 손을 잡아줄래 그럴 수만 있다면
이렇게 너와 함께
길었던 날의 집이 되어줘
서로 안은 품 안에 어슴푸레 느껴지는
이 마음 속에 나와 살아가자
우리 여기서 시작하자
우리의 시간을 천천히 쌓아서
그 누구도 닿지 못 할 세계를 만들자
사랑을 말해주면 영원을 바칠 테니
이렇게 너 하나만
길었던 날의 집이 되어줘
서로 안은 품 안에 어슴푸레 느껴지는
이 마음 속에 나와 살아가자
우리 여기서 시작하자
우리 그렇게 사랑하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