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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作词 : 이병준

作曲 : 이병준

날아갈 수 없다면 떨어져서 쉬고 싶어

저 별들처럼

힘내라는 말도, '어차피 이겨내야 한다'는 말도

전부 갈아 마셔 버리겠어

고요하게 들리는 오르골 소리에도

눈물이 쏟아져 흘러내려

내 삶이 죽음보다 더 가치 있기를

아무도 없는 곳에다 나를

데려다줘

외로움도 괴로움도 먼 곳으로 던져 놓고서

잠들고 싶어

멈출 수만 있다면 잠시 멈춰 보고 싶어

저 시계처럼

출근길에 앉아 있는 저 고양이처럼 나도

평화롭게 살아가고 싶어

이 노랠 듣는다면 환하게 웃길 바래

비록 눈물이 나온다 해도

내 삶이 죽음보다 더 가치 있기를

아무도 없는 곳에다 나를

데려다줘

외로움도 괴로움도 먼 곳으로 던져 놓고서

잠들고 싶어

날아갈 수 없어도 멀리 바라보길 바래

저 등대처럼

힘내라는 말도, '어차피 이겨내야 한다'는 말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