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词 : AnTasWell
시간이 꽤나 흘렀지 나도 참 바보 같았지
너에게 말 한마디조차 건네지 못하고 곁에서
빙빙 돌고 있었지 너가 날 떠나갈까 봐
감춰버리고서 아닌 척을 하고
확신을 줘야 하는 것 또 다가가는 법도
어려웠지 우린 거의 외줄 타기 정도
너와 내가 같나 안 맞나 고민만 하다가
오늘만을 기다렸지 눈이 오는 밤만
너의 눈 안에 담겨있고 싶어
지금 이 눈이 그친대도
나를 바라보는 너의 눈은 변함없기를
라라라라라라
경적소리마저 음악처럼 들리잖아
라라라라라라
째깍이던 시계도 기다리잖아
하얀 눈 같아 너의 눈이 나를 덮은 체
더는 멈출 수가 없네 이 겨울의 고백
진심을 담아서 솔직한 말을 전해
넌 기다렸단 듯이 나를 안아주는데
Let it snow in your eyes
하늘에 내린 눈과
그 속에 너의 눈과
Love in your eyes
그냥 먼저 좋다 말해줘
어찌저찌 같이 보내 버린 사계절
너의 미모는 매번 새로운 느낌이기에
막 다가가긴 힘들었어
내가 무슨 쿼카냐고
만지면 어디 돈 내냐고
괜찮아 뭐든 해도 좋아
너랑 함께면 어디든 따라갈게
꿈에서는 몇 번이고
고백했었고 실패했어
눈이 내려 너의 눈물이 내려
많이 고생했어요 내가 아껴줄게요
라라라라라라
경적소리마저 음악처럼 들리잖아
라라라라라라
째깍이던 시계도 기다리잖아
하얀 눈 같아 너의 눈이 나를 덮은 체
더는 멈출 수가 없네 이 겨울의 고백
진심을 담아서 솔직한 말을 전해
넌 기다렸단 듯이 나를 안아주는데
너와 함께한 시간 속에
난 몇 번이고 맘속에
이 말을 전하고 싶어
애만을 태우고 있었지만
더는 미룰 수가 없어
매일 네가 보고 싶어
품에 안고서 이제 외칠 거야
널 사랑한다고
하얀 눈 같아 너의 눈이 나를 덮은 체
더는 멈출 수가 없네 이 겨울의 고백
진심을 담아서 솔직한 말을 전해
넌 기다렸단 듯이 나를 안아주는데
Let it snow in your eyes
하늘에 내린 눈과
그 속에 너의 눈과
Love in your eyes