作曲 : 손영준/장현민
1, 2
1, 2, 3, 4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굴러
걷다가 신발 속에 들어온 신경 쓰이는 자그마한
모래 알갱이인 줄 알았던 너
그저 넌 네게 신경 쓰이는 조그만 모래 알갱이였는데
어느새 넌 날 둘러싸고 있는 커다란 모래사장이 되었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굴러 들어온 너
웃다가 날 따라 웃는 널 보며 귀여운 상상을 했어
너도 날 좋아하지 않을까
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나는 정말 네 마음을 모르겠어
그냥 너도 날 좋아해서 우리 같이 설레이는 건 안될까?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굴러 너와 나 사이
둠다라리 두비다비 두비다비 둠바다이
와두바디 두비다비 두비두바이
둠다라리 루비라비 루비라비 둠바다이
사랑 너와 나 사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데굴데굴 데굴데굴 데굴데굴
굴러 들어온 너